일반뉴스 슈나이더일렉트릭, 주요 ESG 지표에서 최고 등급 달성
"탁월한 성과로 지속가능성 리더십의 가치 입증"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ESG(환경, 사회 및 지배구조) 평가 기관 3곳에서 최고 평가 등급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.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세계 최대 금융정보 제공기관 에스앤피글로벌, 무디스 산하 ESG 평가 기관 비지오 아이리스, 탄소 정보 공개 프로젝트(CDP) 등 3곳에서 최고의 ESG 등급을 가진 기업으로 선정됐다. 성과는 민간 부문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고유한 지속가능성 리더십을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, 비즈니스와 지속가능한 영향력을 결합하려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노력과 전략의 가치를 보여준다. 그웨나엘 아비스-휴에 슈나이더 일렉트릭 최고 전략 및 지속가능성 책임자는 "ESG 최고 등급은 회사 내부와 외부 이해 관계자의 복지와 환경에 대한 우리의 확고한 참여를 반영할 뿐만 아니라, 우리가 행동과 혁신에 집중하고 모든 사람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"고 전했다.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지속가능성 평가 지표인 다우존스 지속가능성지수(DJSI)에 1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. DJSI는 에스앤피글로벌이 매년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평가 지수로 글로벌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판단하고 투자자들의 책임투자